▲ 홍석용 의장을 비롯한 제천시의회 의원과 사무국 직원 등 21명은 22일 봉양읍 한 사과 농가를 찾아 영농기 부족한 일손을 거들었다. 의회는 농가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장갑 등 작업 도구를 미리 준비했고, 점심도 자체 경비로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제천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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