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읍 2단계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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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읍 2단계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 보고
  • 강명구 기자
  • 승인 2019년 05월 22일 17시 39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5월 23일 목요일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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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강명구 기자] 예산군은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예산읍 2단계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군에 따르면 보고회는 황선봉 군수와 군 의원, 마을이장 등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상황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에 따른 건의사항과 공사 시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사업은 2019년도 환경부 하수도 국고보조사업에 선정돼 국비 70%를 보조받아 489억원을 투입, 예산읍 산성리, 주교리, 예산리, 향천리, 대회리 일원에 오수관로 50㎞, 배수설비 4260개소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오는 9월에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2020년 하반기 착공해 2년간 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예산읍 발연리, 석양리, 관작리, 신례원리, 창소리 일원에 사업비 472억원의 1단계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올 하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술면 시산리, 대흥면 손지리 일원에 사업비 136억원의 3단계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도 정부예산 반영을 거쳐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단계별로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설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조속히 사업을 착수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하천수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강명구 기자 kmg119sm@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