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정책톡톡 '청년정책' 토론회 3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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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정책톡톡 '청년정책' 토론회 30일 개최
  • 윤영한 기자
  • 승인 2019년 05월 22일 17시 23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5월 23일 목요일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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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윤영한 기자] 공주시가 신바람 정책톡톡(Talk) 일곱 번째 시간으로 공주 청년정책에 대한 토론회를 오는 30일 오후 7시 고마센터에서 개최한다.

김정태 지역경제과장은 22일 정례브리핑에서 노인 정책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박탈감과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청년에 대한 지원정책의 현 주소를 짚어보고,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발굴, 실현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크게 청년 복지와 일자리 분야 그리고 청년 정책과 관련된 진지한 토론과 의견수렴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박춘섭 충남연구원 박사는 '청년복지 및 일자리 분야'에 대한 발제를 통해 공주시의 전반적인 청년 정책 현황을 살펴보고, 정상훈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PD는 '공주형 메이커스페이스'를 주제로 공주의 청년 사업을 보다 세밀하게 조명해볼 전망이다. 또한 송두범 충남연구원 박사 주재로 공주의 청년 정책에 대한 총괄적인 토론이 진행될 예정인데, 토론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김정태 과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청년들의 생각과 의견을 수렴해 더욱 발전된 청년 정책 모델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며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공주시 청년정책을 수립하는데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영한 기자 koreanews82@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