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한전원자력연료 임직원들이 21일 대전 유성구 관평동에 위치한 1사 1촌 자매마을을 찾아 과수원에서 포도 순 따기 및 주변 환경정리를 하며 부족한 일손을 돕고 있다. 한전원자력연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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