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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참여연대가 21일 창립30주년 기념토론회 ‘지나온 30년, 앞으로의 30년’을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지난 30년의 충북지역 시민운동에 대한 평가와 한계점을 분석해 건강성과 전문성, 미래지향성을 갖춘 시민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각계의 의견을 수렴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제공 충청투데이 cctoday@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주1회 휴진 예고한 충남대병원, 현재 정상가동 악성 민원 그만… 충남도, 신분증형 녹음기 도입 대전지역 학교 신설 사업 속도 낸다 경제부총리가 세종장영실고에 온 이유는 아시안컵 앞둔 여자축구 U-17 대표팀, 보은서 담금질 신경식 천안시검도회장, 합격률 1%대 ‘8단 승단’ 성공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충북참여연대가 21일 창립30주년 기념토론회 ‘지나온 30년, 앞으로의 30년’을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지난 30년의 충북지역 시민운동에 대한 평가와 한계점을 분석해 건강성과 전문성, 미래지향성을 갖춘 시민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각계의 의견을 수렴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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