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어로폴리스 새로운 전망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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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어로폴리스 새로운 전망 창출”
  • 이민기 기자
  • 승인 2019년 05월 21일 18시 54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5월 22일 수요일
  •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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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매체 ‘에비에이션 위크’
MRO편에 특집기사 게재 눈길
경자청, 해외기업 유치 본격화

[충청투데이 이민기 기자] '청주에어로폴리스, 새로운 추진방향이 결실을 맺고 있다'는 제목으로 에비에이션 위크(Aviation Week) 5월호 Inside MRO편에 특집기사가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Aviation Week는 글로벌 항공우주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매체로 손꼽히고 있다.

먼저 이 매체는 청주에어로폴리스가 새로운 추진방향을 제시하면서 결실을 맺고 있다고 평가했다. 머릿글에서 '한국 중부권 항공산업클러스터가 신생항공사 설립과 F-35 전투기의 도입으로 항공정비 및 항공산업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전망을 창출하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청주에어로폴리스 프로젝트가 아시아나 항공 이탈이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롭게 전개되는 군 및 민항분야의 기회를 포착, 새로운 발전전망을 갖게 됐다'고 했다.

또 청주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한 에어로케이가 합작사업을 통해 경정비(Light MRO)나 지상조업 및 조종사, 승무원 등 훈련센터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한 이후 에어로폴리스 1지구와 연계된 화물운송, 군용정비 등과 관련된 여러 움직임을 설명하면서 올해가 에어로폴리스 프로젝트 추진에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이 매체는 에어로폴리스가 국내 다른 항공산업단지와 경쟁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전국 어디든 1~2시간 내 도달할 수 있는 접근성, 우수 항공인력 배출현황, 청주공항의 성장세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돼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글로벌 방산기업의 경우 경제자유구역인 에어로폴리스가 절충교역 이행의 매력적인 선택옵션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해외기업 대상 유치활동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전형식 충북경자청장은 "에어로케이와 긴밀히 연계해 해외 기업 유치의 성과를 청주공항, 에어로폴리스의 발전과 실질적으로 연계하겠다"고 밝혔다.

이민기 기자 mgpeace21@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