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선규 기자]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취업창업지원과는 경력개발 취업 동아리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5일 종합강의관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취업 동아리 경력개발 분야에는 총 19팀(134명)이 지원했으며, 서류평가를 거쳐 선정된 10팀(73명)은 5월부터 12월까지 전체학기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경력개발 취업 동아리는 취업에 필요한 공모전 참여, 졸업생 멘토링, 자격증 취득 등을 학생 주도로 계획하며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들을 지원한다. 충주=이선규 기자 cjreview@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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