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생태계 교란어종 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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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생태계 교란어종 퇴치
  • 송인용 기자
  • 승인 2019년 05월 19일 16시 41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5월 20일 월요일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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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송인용 기자] 보령시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보령호 일원에서 금강유역환경청과 함께 생태계 교란어종 퇴치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퇴치활동은 배스와 블루길 등이 내수면 일대에 서식하여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태계 교란어종은 과거 1990년대 식용을 위해 수입됐으나 양식과정에서 일반 하천 등에 유입되어 붕어를 비롯한 쏘가리 치어, 민물새우 등이 서식하는데 큰 피해를 주고 있다. 퇴치활동은 산란철에 맞춰 전문 잠수부를 투입하여 어창을 이용한 암컷 위주로 선별해 약 6톤을 포획했다. 보령=송인용 기자 songiy@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