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드림 청소년, 검정고시 37명 합격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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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드림 청소년, 검정고시 37명 합격 '쾌거'
  • 김흥준 기자
  • 승인 2019년 05월 19일 16시 41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5월 20일 월요일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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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흥준 기자] 논산시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조영경) 꿈드림이 지난 13일 충청남도교육청 주관으로 치러진 '2019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 학교 밖 청소년 41명이 응시해 37명이 합격했다.

꿈드림은 검정고시를 통해 초·중·고 졸업학력을 취득하고자 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의 특성에 맞춘 스마트교실을 운영하며, 1:1 멘토링 수업, 인터넷 강의 등 효과적인 교육 자료를 제공해 도움을 주고 있다.

조영경 논산시청소년지원센터장은 "시와 유관기관 간의 네트워크를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한 결과 많은 합격자를 배출 할 수 있었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새로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학원비 지원과 자격증 취득 교육 등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관내 만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검정고시 지원을 통한 학업복귀와 자격증 취득을 통한 사회진입 등을 돕고 있다.

논산=김흥준 기자 khj50096@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