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글로벌 강소기업에 5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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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글로벌 강소기업에 5개사 선정
  • 이정훈 기자
  • 승인 2019년 05월 16일 20시 08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5월 1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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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정훈 기자] 대전시는 지역의 우수한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해 수출 선도기업(수출액 1000만불 이상)으로 육성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의 지원기업 5개사가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선정된 기업은 ㈜제이오텍, ㈜셀바스헬스케어, ㈜케이앤에스아이앤씨, ㈜스페이스솔루션, 위월드㈜ 이다.

이들 회사의 평균 수출액과 매출액은 각각 60억원, 150억원 이상이며, R&D 투자율이 9% 이상인 연구개발 중심의 수출기업들이다.

이들 기업은 4년간 대전시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지역자율지원프로그램 및 해외마케팅 지원 부문에서 기업당 최대 2억 원 상당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17일, 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받게 된다. .

시는 2014년부터 35개 지역 기업체를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지정해 지원해왔으며, 이중 원텍㈜, ㈜위드텍, ㈜제이오텍 등 8개업체가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됐다.

이홍석 시 과학산업과장은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이 지역경제 성장을 주도해 수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 수출 선도기업으로 성장 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