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식재산센터는 16일 청원구청 회의실에서 청주시 및 인근 소재 기업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청주시 맞춤형 이동특허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상담회는 50개사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변리사, 관세사, 경영컨설팅 전문가, 지재권 전문 컨설턴트 등을 통해 1:1 맞춤형 종합 컨설팅이 이뤄졌다. 청주상공회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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