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청암학교 학생들이 ‘제13회 전국 장애 학생 체육대회’ 역도 종목에서 나란히 3관왕을 차지했다. 14~17일 열린 이 대회에 출전한 반지민(초 5), 유우정(중 1) 학생이 스쿼트와 데드리프트, 종합 부문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 국인숙 교장은 “평소 ‘건강 중심 행복 교육’이라는 교육 목표 아래 꾸준한 연습과 노력 덕에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제천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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