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李총리 만나 충청현안 해결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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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李총리 만나 충청현안 해결 논의
  • 나운규 기자
  • 승인 2019년 05월 15일 19시 35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5월 1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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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
확대 방안 의견교환·지원 당부

[충청투데이 나운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대전 서갑)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를 만나 공공기관 지역 인재 의무 채용 확대 등 충청권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이 총리에게 혁신도시법 발효 전·후와 관계 없이 모든 공공기관에 지역인재 채용을 의무화하는 방안에 대해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또 충청권 지역 현안 및 개인택시 면허 양도제한 기간 완화 등 민생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앞서 한·중 의원외교협의회장인 박 의원은 지난 3월 이 총리와 중국·몽골 공식방문에 동행하면서 혁신도시법 개정안에 대해 긴밀하게 협의했으며, 민주당 중점추진법안 선정을 논의한 당정협의에서도 이에 대해 강력히 주장했다. 지난 2월에는 김현미 국토부 장관을 만나 혁신도시법 개정에 대한 적극적인 수용 약속을 받아내기도 했다.

나운규 기자 send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