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와 청주시는 15일 반도체 등 3개 분야가 주력사업인 ㈜디에프텍과 25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시종 충북지사(왼쪽)와 한범덕 청주시장은 충북도청에서 ㈜디에프텍 현일선 대표이사(가운데)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디에프텍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부문 장비부품 세정, 코팅, 정밀부품제작 등 3개 분야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청주산업단지공단에 2019년 공장을 증축하고, 시설 투자를 2021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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