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종협 기자] 채수철 금산소방서장은 14일 관내 중점관리대상인 한국타이어 금산공장과 램테크놀러지에 대한 현장지도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관내 중점관리 및 유해화학물질취급 대상의 자율소방안전관리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관계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화재 경각심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방화환경 조성 지도 등을 통해 대형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됐다.금산=이종협 기자 leejh83@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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