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인삼농협 고려인삼창 제2공장 준공식이 24일 오전 증평군 도안면 노암리 현지에서 유명호 군수, 인삼조합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노암리 3000여 평의 부지에 들어선 제2공장은 3개의 공장동과 폐수처리장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우수건강 기능식품 제조기준(GMP)에 적합한 제조시설과 저온저장고 등을 보유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