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孝 한마음대회'로 실천
회남초등학교는 매월 첫째주 토요일을 한복 입는 날로 정해 학생과 교직원 모두 한복을 입고 효 사랑을 몸소 실천, 자연스럽게 효 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안희두 교장은 "지속적인 효 체험활동을 통해 섬김과 사랑의 효 문화를 꾸준히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며 "21세기 가장 근본이 되는 덕목은 바로 효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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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남초등학교는 매월 첫째주 토요일을 한복 입는 날로 정해 학생과 교직원 모두 한복을 입고 효 사랑을 몸소 실천, 자연스럽게 효 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안희두 교장은 "지속적인 효 체험활동을 통해 섬김과 사랑의 효 문화를 꾸준히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며 "21세기 가장 근본이 되는 덕목은 바로 효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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