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에는 공무원과 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바이오상품 공동브랜드인 '늘자연' 상표 활성화를 논의한다.
이에 따라 군은 늘자연 이벤트 계획을 수립하고 바이오제품 생산업체의 마케팅 방안 등을 중점 토의할 계획이다.
또 지적재산관리재단 황종훈 강사를 초빙, 마케팅 특강도 가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공동브랜드 활성화를 위한 민·관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공무원과 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바이오상품 공동브랜드인 '늘자연' 상표 활성화를 논의한다.
이에 따라 군은 늘자연 이벤트 계획을 수립하고 바이오제품 생산업체의 마케팅 방안 등을 중점 토의할 계획이다.
또 지적재산관리재단 황종훈 강사를 초빙, 마케팅 특강도 가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공동브랜드 활성화를 위한 민·관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