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금강종 일성사에서 열린 가넨드라 네팔국왕이 수여하는 세계불교 평화의 대상 수여식에서 네팔 체왕 린포체가 티벳식 천도의식을 치르고 있다.
14일 대전 유성 송강동 대한불교 금강종 일성사에서 열린 국제 보살수계 대법회에 참석한 네팔 체왕 린포체 라마(큰스님)가 티벳식 천도의식을 치르고 있다. 체왕 린포체 큰스님의 세속 나이는 8세이며 환생법랍 151세이다. 관련기사 11면 /우희철 기자
가넨드라 네팔국왕이 수여하는 세계불교 평화의 대상 수여식에 앞서 네팔스님이 승무를 선보이고 있다.
14일 대전 유성 송강동 대한불교 금강종 일성사에서 열린 가넨드라 네팔국왕이 수여하는 세계불교 평화의 대상 수여식에 참석하기 위해 네팔 체왕 린포체 라마가 전통방식으로 대법당으로 들어가고 있다.
14일 대전 유성 송강동 대한불교 금강종 일성사에서 열린 가넨드라 네팔국왕이 수여하는 세계불교 평화의 대상 수여식에 참석하기 위해 네팔 체왕 린포체 라마가 전통방식으로 대법당으로 들어가고 있다.
네팔 체왕 린포체과 함께 대한불교 금강종 일성사를 찾은 라마들이 전통악기를 이용, 티벳식 천도의식을 치르고 있다.
14일 대전 유성 송강동 대한불교 금강종 일성사에서 열린 가넨드라 네팔국왕이 수여하는 세계불교 평화의 대상 수여식에 참석하기 위해 네팔 체왕 린포체 라마가 전통방식으로 대법당으로 들어가고 있다.
대한불교 금강종 일성사에서 열린 가넨드라 네팔국왕이 수여하는 세계불교 평화의 대상 수여식에서 네팔 체왕 린포체가 티벳식 천도의식을 치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