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4-H회원들은 옛 조상의 숨결을 느끼며 도자기 체험으로 보람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가한 서하은 회장은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내가 만든 작품이라 생각하니 가슴 뿌듯하고 정감이 간다"며 "공부할 때 힘들었던 점을 회상하며 열심히 공부해 4-H인의 위상을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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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4-H회원들은 옛 조상의 숨결을 느끼며 도자기 체험으로 보람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가한 서하은 회장은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내가 만든 작품이라 생각하니 가슴 뿌듯하고 정감이 간다"며 "공부할 때 힘들었던 점을 회상하며 열심히 공부해 4-H인의 위상을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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