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0만원 투입 전천후 경기장

청양군 화성면 화강리의 게이트볼장 준공식이 16일 김시환 군수를 비롯 박상진 군의원과 각 기관·단체장,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 게이트볼장은 총 면적 400여평에 45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만든 전천후 경기장이며 앞으로 면민의 생활체육 공간은 물론 크고 작은 게이트볼 대회와 화성면 게이트볼 회원(40여명)의 훈련장소 등으로 활용된다. <靑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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