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이 본격적인 피서 시즌을 맞아 활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관광지내 및 대청호주변 횟집등 수산물 원산지 표시제 특별 지도 단속에 나선다.

오는 21일부터 충북도와 합동으로 금강유원지, 장용산휴양림, 대청호주변 등 횟집 상가를 대상으로 활어 원산지 표시제 이행 실태를 단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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