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 맞는 협력치안제 활성화

"지역 특성에 맞는 협력치안제를 활성화하고 강·절도 및 교통사고 예방에 주력, 국민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0일 부여경찰서장에 취임한 노혁우 서장은 지난 81년도에 간부후보생으로 경찰에 입문했으며 서울청 수사부 수사 1·3계장과 경북청 수사과장 등을 두루 거친 기획수사통이다.

평소 온화하고 자상한 성격으로 따르는 후배들이 많으며 주민들로부터도 '친근한 경찰관'으로 알려졌다.부인 안미경(45)씨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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