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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훈련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달 30일 부대 대연병장에서 초·중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문예행사를 가졌다. 글짓기, 그림그리기 등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 이날 행사는 관내 4개 초등학교 와 2개 중학교 학생 300여 명과 지도교사 및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악 퍼레이드와 사생대회, 장비 및 물자견학, 시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김흥준 기자 khj50096@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영수회담 앞두고 여야 ‘동상이몽’ 원도심만의 ‘무언가’가 없다… 발길 이끌 차별화 콘텐츠 필요 [숨은보석캠페인] “미래인류 위기 해결할래요” 뚜렷한 목적의식 갖고 정진 우여곡절 끝 탄생한 청주형 준공영제… 뜨거운 감자 전락 대덕구 숙원 연축지구 도시개발 15년 만에 본궤도 총선참패 여파 尹 국정 지지율, 충청권서는 30%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육군훈련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달 30일 부대 대연병장에서 초·중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문예행사를 가졌다. 글짓기, 그림그리기 등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 이날 행사는 관내 4개 초등학교 와 2개 중학교 학생 300여 명과 지도교사 및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악 퍼레이드와 사생대회, 장비 및 물자견학, 시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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