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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후8시 … 유진박 등 출연 논산시 계백장군유적지관리사업소(소장 유병훈)는 23일 오후 8시부터 90분간 백제군사박물관 야외광장 특설무대에서 부여 충남국악단과 바이올리스트 유진 박을 초청, 야외공연을 실시한다.이번 공연은 우리 국악의 멋과 흥을 느낄 수 있도록 기악합주, 가야금병창, 부채춤, 삼도풍물 등을 공연하며, 특히 바이올리스트 유진 박을 초청해 바이올린과 국악단의 협연으로 동·서양 음악의 극치를 맛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부여 충남국악단은 충남도민의 정서함양을 위해 1994년 창단 이후 현재까지 총 600여 회의 공연을 통해 우리국악의 보존은 물론 계승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김흥준 기자 khj50096@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주1회 휴진 예고한 충남대병원, 현재 정상가동 악성 민원 그만… 충남도, 신분증형 녹음기 도입 대전지역 학교 신설 사업 속도 낸다 경제부총리가 세종장영실고에 온 이유는 아시안컵 앞둔 여자축구 U-17 대표팀, 보은서 담금질 신경식 천안시검도회장, 합격률 1%대 ‘8단 승단’ 성공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논산시 계백장군유적지관리사업소(소장 유병훈)는 23일 오후 8시부터 90분간 백제군사박물관 야외광장 특설무대에서 부여 충남국악단과 바이올리스트 유진 박을 초청, 야외공연을 실시한다.이번 공연은 우리 국악의 멋과 흥을 느낄 수 있도록 기악합주, 가야금병창, 부채춤, 삼도풍물 등을 공연하며, 특히 바이올리스트 유진 박을 초청해 바이올린과 국악단의 협연으로 동·서양 음악의 극치를 맛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부여 충남국악단은 충남도민의 정서함양을 위해 1994년 창단 이후 현재까지 총 600여 회의 공연을 통해 우리국악의 보존은 물론 계승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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