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성동사무소 장창국씨 미니어처 기증 눈길
이 작품은 부성동에 사는 장창국(37)씨가 지난 1997년부터 10년간 틈틈히 시간을 들여 완성한 군함과 풍차모형으로 방문객을 위해 장씨가 동사무소에 기증, 민원실 분위기를 한층 밝게 하고 있다.
수년간의 통장직을 맡아온 장씨는 평소에도 주민을 위한 각종 통계조사와 방역활동에 적극 나서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해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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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부성동에 사는 장창국(37)씨가 지난 1997년부터 10년간 틈틈히 시간을 들여 완성한 군함과 풍차모형으로 방문객을 위해 장씨가 동사무소에 기증, 민원실 분위기를 한층 밝게 하고 있다.
수년간의 통장직을 맡아온 장씨는 평소에도 주민을 위한 각종 통계조사와 방역활동에 적극 나서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해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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