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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9100만원 투입 청양군은 벼농가에 못자리용 상토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군은 이를 위해 사업비 9100만원을 들여 1만5930㎥의 상토를 확보하고 농업기술센터의 토양검정을 거쳐 마을 중심지나 공동묘판 작업장까지 운반·공급하고 있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못자리용 상토 확보의 어려움과 무분별한 상토 채토로 인한 산림훼손 방지, 양질의 상토 공급에 따른 건묘육성을 기대했다.?<서부본부> 서두섭 기자 s932@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주1회 휴진 예고한 충남대병원, 현재 정상가동 악성 민원 그만… 충남도, 신분증형 녹음기 도입 대전지역 학교 신설 사업 속도 낸다 경제부총리가 세종장영실고에 온 이유는 아시안컵 앞둔 여자축구 U-17 대표팀, 보은서 담금질 신경식 천안시검도회장, 합격률 1%대 ‘8단 승단’ 성공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청양군은 벼농가에 못자리용 상토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군은 이를 위해 사업비 9100만원을 들여 1만5930㎥의 상토를 확보하고 농업기술센터의 토양검정을 거쳐 마을 중심지나 공동묘판 작업장까지 운반·공급하고 있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못자리용 상토 확보의 어려움과 무분별한 상토 채토로 인한 산림훼손 방지, 양질의 상토 공급에 따른 건묘육성을 기대했다.?<서부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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