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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새마을매곡면협의회는 12일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35명이 참가한 가운데 영동군 매곡면 수원리·노천리 마을 휴경지에서 '사랑의 고구마 심기' 행사를 펼쳤다.새마을매곡면협의회는 새마을운동 역점과제인 내고장 활력화 운동의 일환으로 휴경지에 고구마를 재배해 판매한 수익금을 소년소녀가장세대 등 불우이웃돕기에 쓸 계획이다.? 배은식 기자 dkekal23@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공사중단 방치건물… 흉물 벗어나도 ‘공공성’ 확보 어렵다 ‘임대인 몫’ 충남 농지임대수탁 수수료 떠맡는 농민들 적임자 못찾는 충남 산하기관장… 도민 서비스 어쩌나 충북도 21개 산업단지 신규 지정 추진… 지역쏠림 심화 “김 아니라 金이네”… 상인·손님 모두 울상 충돌만 하는 여야… 쟁점 법안 5월 국회 처리 놓고 대립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영동 새마을매곡면협의회는 12일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35명이 참가한 가운데 영동군 매곡면 수원리·노천리 마을 휴경지에서 '사랑의 고구마 심기' 행사를 펼쳤다.새마을매곡면협의회는 새마을운동 역점과제인 내고장 활력화 운동의 일환으로 휴경지에 고구마를 재배해 판매한 수익금을 소년소녀가장세대 등 불우이웃돕기에 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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