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새마을매곡면협의회는 12일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35명이 참가한 가운데 영동군 매곡면 수원리·노천리 마을 휴경지에서 '사랑의 고구마 심기' 행사를 펼쳤다.

새마을매곡면협의회는 새마을운동 역점과제인 내고장 활력화 운동의 일환으로 휴경지에 고구마를 재배해 판매한 수익금을 소년소녀가장세대 등 불우이웃돕기에 쓸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