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 참여한 전한숙(대한민국 서예대전 특선)씨와 연수동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수강생들은 지역민들에게 가훈을 써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위원회는 "사라져가는 미풍양속을 되살리고 가족 간의 친밀감을 높여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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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 참여한 전한숙(대한민국 서예대전 특선)씨와 연수동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수강생들은 지역민들에게 가훈을 써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위원회는 "사라져가는 미풍양속을 되살리고 가족 간의 친밀감을 높여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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