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보건소는 목욕업소의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충주지역 목욕업소 60곳을 대상으로 욕조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시 보건소는 욕조수질검사가 끝나는 대로 부적합 업소와 시설 및 설비부적합 업소에 대한 시설개선명령을 오는 8월 30일까지 모두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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