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천안 단국대병원 합동분향실에서 유가족들이 아이들의 영정사진을 쓰다듬으며 통곡을 하고 있다.<채원상 기자>
28일 단국대병원에 설치된 합동분향소에서 조문하고 나온 고 이건우 학생의 친구들이 슬픔을 참지 못해 눈물을 흘리고 있다.<채원상 기자>
28일 천안초 체육관에 설치된 합동분향소에서 염홍철 대전시장이 헌화하고 있다.<채원상 기자>
28일 천안 단국대병원 합동분향소 입구에서 유가족 대표 고 김바울군 아버지가 기자회견을 하던 중 눈물을 흘리자 나머지 유족들도 따라 울고 있다.<채원상 기자>
28일 단국대병원에 설치된 천안초 축구부 합동분향소에서 고 강민수군의 어머니가 영정사진을 꺼내 들며 오열하고 있다.<채원상 기자>
본사 변평섭 회장이 29일 단국대병원 합동분향소에서 분향하고 있다.<신현종 기자>
김두관 행자부 장관(오른쪽)이 29일 천안초 축구부 합숙소 화재 현장을 방문 관계자로부터 상황 설명을 듣고 있다.<신현종 기자>
29일 충북 충주 교현초 축구부원들이 천안초 합동분향소를 찾아 화마로 숨진 8명의 동료 축구 선수들의 명복을 빌고 있다.<신현종 기자>
천안초 화재 참사 사흘째인 29일 유가족들과 대책본부 관계자들이 단국대병원 회의실에서 비공개 회의를 하고 있다. <신현종 기자>
우형식 부교육감이 유가족대표자와의 협상이 4시간이 넘는 마라톤 협상으로 난항을 격자 괴로운 표정을 짖고 있다.<지영철기자>
천안초 축구부 합숙소 화재 참사 5일째인 31일 단국대병원에서 시위를 벌이던 고 이장원군 어머니가 협상이 타결되자 작은 아들의 부축을 받으며 트럭에서 내려오고 있다.<지영철 기자>
천안초 축구부 합숙소 화재 참사 5일째인 31일 단국대병원에서 트럭위에서 일부 유가족들이 협상이 난항을 겪자 얼굴을 감싸안고 있다.<지영철 기자>
연장된 임시휴교 날짜를 보고 있는 학생들. <지영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