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은 사람과 숲이 상생 공존하는 산림복지 고장을 구현하기 위해 대대적인 나무심기 사업을 전개키로 했다.
군은 먼저 제61회 식목일을 맞아 5일 군청 청사주변 야산에서 박종기 보은군수 등 200여명의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보은군이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 곳은 평소 활용도가 낮았던 청사주변의 낮은 야산을 종합스포츠 타운과 어우러진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군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곳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산철쭉 1500본을 심었다. 박원용 기자pwy6812@cctoday.co.kr기자 프로필 보기
기자 생활한다는 건 내가 들었는 데 이렇게 너의 기사를 접하다니...
열심히 해라.. 폰 번호가 바뀌었난 보군...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