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규 열린우리당 영동군수선거 예비후보는 지난달 31일 오후 3시 영동읍 부용리 소재 대림상가 301호에서 선거사무실 현판식 및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한범덕 열린우리당 충북도지사 예비후보와 당원 및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에서 박 예비후보는 오는 5·31 선거에서 필승을 다짐하며 낙후된 영동을 희망의 영동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영동발전을 위한 비전도 제시했다.?

?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