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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보건소(소장 신순천)가 집단 급식소에 대한 지도·점검에 발벗고 나섰다.시는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기 시작하는 봄철을 맞아 위생담당자 2명,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2명으로 지도·점검반을 구성,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집단급식소, 뷔페 및 대형 음식점, 휴게소등 29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김흥준 기자 khj50096@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영수회담 앞두고 여야 ‘동상이몽’ 원도심만의 ‘무언가’가 없다… 발길 이끌 차별화 콘텐츠 필요 [숨은보석캠페인] “미래인류 위기 해결할래요” 뚜렷한 목적의식 갖고 정진 우여곡절 끝 탄생한 청주형 준공영제… 뜨거운 감자 전락 대덕구 숙원 연축지구 도시개발 15년 만에 본궤도 총선참패 여파 尹 국정 지지율, 충청권서는 30%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계룡시 보건소(소장 신순천)가 집단 급식소에 대한 지도·점검에 발벗고 나섰다.시는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기 시작하는 봄철을 맞아 위생담당자 2명,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2명으로 지도·점검반을 구성,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집단급식소, 뷔페 및 대형 음식점, 휴게소등 29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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