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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옥 옥천경찰서장은 22일 9시 서장실에서 가족이 병환으로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직원에게 직원들이 모은 성금 180만 원을 전달했다.성금을 받은 옥천경찰서 안내지구대 황민섭 순경은 부인 한수미( 36)씨가 지난해 12월 뇌종양 판정 후 1차 수술을 했으나 증세가 호전되지 않아 중환자실에 입원하고 있다.황 순경의 부인은 두 달 치료비가 2000여만 원이나 될 뿐만 아니라 향후 수차례의 수술을 더 받아야 하는 어려움에 처해있다.? 박승철 기자 b1234@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선넘는 차… 인도로 밀려나는 자전거 자전거도로 불법 주정차 단속으론 부족… 문제 해결 위한 제도 개선 필요 저출산 갈수록 심화… 충남 유치원 44곳 문 닫았다 SK하이닉스, M15X 20조 투자… M17은? 의대교수들 진짜 병원 떠날까… 의료현장 ‘전운’ 의대 정원 확정 시한 임박… 속도 내는 지역 국립대, 눈치 보는 사립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나경옥 옥천경찰서장은 22일 9시 서장실에서 가족이 병환으로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직원에게 직원들이 모은 성금 180만 원을 전달했다.성금을 받은 옥천경찰서 안내지구대 황민섭 순경은 부인 한수미( 36)씨가 지난해 12월 뇌종양 판정 후 1차 수술을 했으나 증세가 호전되지 않아 중환자실에 입원하고 있다.황 순경의 부인은 두 달 치료비가 2000여만 원이나 될 뿐만 아니라 향후 수차례의 수술을 더 받아야 하는 어려움에 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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