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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경찰서는 6일 경찰서장실에서 경무과 윤회윤(38) 경사와 학산지구대 이충희(40) 경사 등 업무유공자 2명에게 경찰서장 표창을 수여했다.? 윤회운 경사는 지난해 3월부터 매월 A4용지 10매 분량의 치안소식지를 발간하여 관내 주요 기관단체에 배부하고 홈페이지 전용콘텐츠에 게시하는 등 열린치안 행정을 실천한 공을 인정받았다.또한 이충희 경사는 지난달 29일 영동군 용화면 한 가게에서 현금 등 60만 원을 절취한 피의자 이모(20)씨가 현장 주변에 숨어 있는 것을 수색해 검거한 공을 인정받아 업무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배은식 기자 dkekal23@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영수회담 앞두고 여야 ‘동상이몽’ 원도심만의 ‘무언가’가 없다… 발길 이끌 차별화 콘텐츠 필요 [숨은보석캠페인] “미래인류 위기 해결할래요” 뚜렷한 목적의식 갖고 정진 우여곡절 끝 탄생한 청주형 준공영제… 뜨거운 감자 전락 대덕구 숙원 연축지구 도시개발 15년 만에 본궤도 총선참패 여파 尹 국정 지지율, 충청권서는 30%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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