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활동방향·지원위해 노력"

 "옥천지역에서의 예술 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예총회원들의 단합을 통해 모든 고난을 극복하고 예술발전과 인재양성에 최선을 경주하겠습니다."

옥천예총 제7차 정기총회에서 3대 회장으로 선출된 신임 김영래 옥천예총 회장은 향후 발전방향을 제시하며 "그동안 예총회원으로 활동한 경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들에게 필요한 활동방향과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각종 대회에 참가해 지역을 빛내며 다양한 행사를 펼펴 옥천예총의 저력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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