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6일 비상집행위원과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를 열고, 정세균 의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당의장에 유재건 의원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유 의원은 임시 당의장으로서 내달 18일로 예정된 전당대회 전까지 당을 책임지고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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