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은 19일과 20일 법인시설 및 조건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8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군은 11명의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성심원·만수·중앙·삼신보육원 등 법인시설 4개 시설과 밀알·광명·좋은·대양 등 조건부시설 4개소에 대해 수용자 안전관리, 소방 분야, 전기 분야, 가스 분야 등을 중점 점검한다.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