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영동군협의회는 연말을 맞아 영동군 영동읍 31개 마을 불우이웃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허덕자 여성분과위원장과 회원들도 영동읍사무소 미화원 및 청소차 운전자에게 방한복 8벌(40만 원 상당)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또 여성분과위원 21명은 사회복지시설 물덴동산, 엘림원을 매월 1차례씩 방문해 청소, 빨래 등 봉사활동을 실시함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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