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경찰서는 경찰 창설 60주년을 맞아 새로 개발된 CI(Corporate Identity)를 적용해 교통순찰차 2대를 새롭게 도색했다.

영동서는 앞으로 세부추진계획에 따라 2단계로 112순찰차 10대에 대해서도 도색을 마친 뒤 형사순찰차, 호송차량 등 영동경찰 차량 전체로 확대할 방침이다.

경찰은 새롭게 도색된 교통순찰차를 타 기관 차량이나 유사 순찰차량으로 오인 하는 일리 없도록 해줄 것을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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