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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윤 순경 보은경찰서 읍내지구대 백남윤(31) 순경이 경찰 60주년 및 범죄피해자보호 원년을 맞아 경찰청에서 실시한 '인권경찰 체험수기' 공모에서 1위를 차지했다.백 순경은 경찰청이 지난 8월 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 체험수기 공모에 '조금은 촌스럽고 어눌한 인권'이라는 제목으로 원고를 제출해 당당히 전국 1위를 차지, 지난 4일 경찰청장 표창을 받았다. 백 순경은 지난 7월 7일 경찰에 임용돼 보은경찰서 읍내지구대 발령된 새내기 경찰로 자신이 직접 경험한 사례를 솔직하고, 정감가는 필체로 표현해 1위의 영광을 차지했다. ? 김기준 기자 kkj8688@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주1회 휴진 예고한 충남대병원, 현재 정상가동 악성 민원 그만… 충남도, 신분증형 녹음기 도입 대전지역 학교 신설 사업 속도 낸다 경제부총리가 세종장영실고에 온 이유는 아시안컵 앞둔 여자축구 U-17 대표팀, 보은서 담금질 신경식 천안시검도회장, 합격률 1%대 ‘8단 승단’ 성공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백남윤 순경 보은경찰서 읍내지구대 백남윤(31) 순경이 경찰 60주년 및 범죄피해자보호 원년을 맞아 경찰청에서 실시한 '인권경찰 체험수기' 공모에서 1위를 차지했다.백 순경은 경찰청이 지난 8월 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 체험수기 공모에 '조금은 촌스럽고 어눌한 인권'이라는 제목으로 원고를 제출해 당당히 전국 1위를 차지, 지난 4일 경찰청장 표창을 받았다. 백 순경은 지난 7월 7일 경찰에 임용돼 보은경찰서 읍내지구대 발령된 새내기 경찰로 자신이 직접 경험한 사례를 솔직하고, 정감가는 필체로 표현해 1위의 영광을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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