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사회복귀·재범방지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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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박영준(55·사진) 홍성보호관찰소장은 "보호관찰대상자에 대한 지도·감독을 철저히 실시, 이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통한 재범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서울 출신인 박 소장은 지난 1977년도에 국가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 안동보호관찰소장을 거쳐 지난 2002년 7월 보호관찰서기관으로 승진한 뒤 대구보호관찰소 관호과장, 서울보호관찰소 조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외유내강형으로 자신이 맡은 일에 자긍심이 남다르다는게 직원들의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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