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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부는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9월 수상자로 이흔(李琿·53)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화학공학과 교수를 선정했다.이 교수는 수소를 얼음입자에 직접 저장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규명해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꼽히는 수소 에너지 개발에 큰 진전을 가져온 인물로 유명하다.관련 연구성과를 지난 4월 7일자 네이처지에 게재하기도 했다.이 교수는 미국 노스웨스턴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선임연구원을 거쳐 1985년부터 KAIST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국내 가스하이드레이트 발굴 사업 등에도 상당히 기여하고 있다. 서두섭 기자 s932@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주1회 휴진 예고한 충남대병원, 현재 정상가동 악성 민원 그만… 충남도, 신분증형 녹음기 도입 대전지역 학교 신설 사업 속도 낸다 경제부총리가 세종장영실고에 온 이유는 아시안컵 앞둔 여자축구 U-17 대표팀, 보은서 담금질 신경식 천안시검도회장, 합격률 1%대 ‘8단 승단’ 성공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과학기술부는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9월 수상자로 이흔(李琿·53)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화학공학과 교수를 선정했다.이 교수는 수소를 얼음입자에 직접 저장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규명해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꼽히는 수소 에너지 개발에 큰 진전을 가져온 인물로 유명하다.관련 연구성과를 지난 4월 7일자 네이처지에 게재하기도 했다.이 교수는 미국 노스웨스턴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선임연구원을 거쳐 1985년부터 KAIST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국내 가스하이드레이트 발굴 사업 등에도 상당히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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