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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경찰서는 29일 주차된 차량의 유리창을 깨고 금품을 훔친 배모(45)씨에 대해 절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배씨는 지난 18일부터 최근까지 논산시 취암동 논산공설운동장 주차장에서 운동을 하기 위해 운동장을 찾은 최모(55·여)씨의 차량 유리를 깨고 금품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3차례에 걸쳐 12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다.? 전진식 기자 sinmunman@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주1회 휴진 예고한 충남대병원, 현재 정상가동 악성 민원 그만… 충남도, 신분증형 녹음기 도입 대전지역 학교 신설 사업 속도 낸다 경제부총리가 세종장영실고에 온 이유는 아시안컵 앞둔 여자축구 U-17 대표팀, 보은서 담금질 신경식 천안시검도회장, 합격률 1%대 ‘8단 승단’ 성공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충남 논산경찰서는 29일 주차된 차량의 유리창을 깨고 금품을 훔친 배모(45)씨에 대해 절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배씨는 지난 18일부터 최근까지 논산시 취암동 논산공설운동장 주차장에서 운동을 하기 위해 운동장을 찾은 최모(55·여)씨의 차량 유리를 깨고 금품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3차례에 걸쳐 12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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