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 여름리그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과 신세계의 경기가 2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려 국민은행 곽주영이 신세계 수비의 집중마크를 뚫고 있다. 이날 국민은행은 연장 접전 끝에 66-64로 짜릿한 '뒤집기 쇼'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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