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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1시30분경 대전시 서구 만년동 평송청소년수련원 인근 삼거리에서 이모(41)씨가 운전하던 덤프트럭이 맞은편에 서 있던 진모(52)씨의 그레이스 승합차 등 6대의 차량을 잇따라 들이 받았다.이 사고로 진씨 등 5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일대 교통이 30여 분간 극심한 혼잡을 빚었다.경찰은 "맞은 편에서 신호를 무시하고 하상도로로 진입하는 승용차를 피하려다 사고를 냈다"는 이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진식 기자 sinmunman@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영수회담 앞두고 여야 ‘동상이몽’ 원도심만의 ‘무언가’가 없다… 발길 이끌 차별화 콘텐츠 필요 [숨은보석캠페인] “미래인류 위기 해결할래요” 뚜렷한 목적의식 갖고 정진 우여곡절 끝 탄생한 청주형 준공영제… 뜨거운 감자 전락 대덕구 숙원 연축지구 도시개발 15년 만에 본궤도 총선참패 여파 尹 국정 지지율, 충청권서는 30%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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