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署 현금지급기 일제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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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署 현금지급기 일제점검
  • 배은식 기자
  • 승인 2005년 08월 09일 00시 00분
  • 지면게재일 2005년 08월 09일 화요일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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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경찰서는 최근 차량을 이용하여 고정이 불량한 현금지급기를 통째로 싣고 도주하는 신종 수법이 발생하는 등 이와 유사한 현금지급기 절도사건이 예상돼 8일부터 22일까지 일제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이에 따라 영동경찰서는 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2주간 관내 37개소 42대에 이르는 현금지급기를 일제점검키로 했다.

중점점검 사항으로 현금지급기 설치장소의 출입문·외벽의 견고성 여부와 CCTV설치 견고성 여부, 건물 외부로부터 침입로 견고성 여부, 112순찰시 순찰선에서 가시권에 있는지 여부, 폐점 후 통행인의 가시권에 있는지 여부 등이다.

영동서는 일제점검 실시 후 미비점에 대하여는 시설주에게 보완토록 권고하고 미비개소에 대하여 취약시간대 순찰 및 검문검색을 강화하는 한편 경비업체에도 신속출동 체제를 구축토록 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관련 강·절도 사건 발생시 신속한 검거를 위해 경찰·경비업체, 시설주 합동으로 매월 2회 이상 실제상황을 가상한 모의훈련(FTX)을 실시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