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톨릭 대장정은 첫날 오전 11시 솔뫼성지에서 발대미사를 진행한 후 출발, 신례원 성당과 홍성 성당, 부여
관광농원, 강경 젓갈 전시관 등을 거쳐 성모승천대축일인 15일 논산대건고에서 파견미사를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주님과 교회를 향한 발걸음을 내딛으며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을 이번 가톨릭 대장정은 가톨릭 대학생과 본당 청년들을 대상으로 거행된다. 박희애 기자baki201@cctoday.co.kr기자 프로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