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한주택공사 김기학차장은 환경, 교통, 재해 등 영향평가 초안에 대한 설명과 추후 보상계획 등 공사 전반에 대한 설명을 했다
주택공사는 지난 4월 19일 영천, 강제동 일원에 61만4794㎡평의 부지에 강제 국민임대 주택단지를 지정고시했다.
944억원 사업비를 투자해 27만㎡에 4830세대(공동주택 4760세대 단독주택 70세대)의 주택단지와 1만7000㎡의 상업용지,32만7000㎡의 공공용지 등을 갖추어 오는 2011년까지 조성을 완료하게 된다.